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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국민 아이디어를 창업으로’…9일부터 교통정보 활용 공모전사전설명회도 개최…앱․창업․정책 개선 기대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2018.04.08 22:11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창의적이고 실현가능한 국민 아이디어를 발굴해 실질적인 창업을 지원하고 새로운 교통 개선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제7회 교통데이터 활용 공모전」을 실시한다.

 

공모 분야는 교통데이터를 활용한 도로교통 분야 아이디어 및 창업 2가지이며, 창업분야는 앱, 제품, 서비스로 구성된다. 참가자격은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3인 이내)으로 응모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4월 9일부터 4월 23일까지 고속도로 공공데이터 포털(data.ex.co.kr)에서 할 수 있다. 참가자들의 작품 구상 및 제작을 지원하기 위해 5월부터 6월까지 전문가 상담을 실시하며, 7월 중간발표와 8월 최종 심사를 거쳐 총 12개 수상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은 아이디어와 창업 분야를 나누어 시상하며, 대상은 국토교통부장관상과 상금(아이디어 400만 원, 창업 800만 원), 최우수상은 한국도로공사 사장상·교통안전공단 이사장상과 상금(아이디어 200만 원, 창업 300만 원)을 수여한다.

 

공모전 참가 희망자와 관심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도 실시한다. 4월 20일 14시 서울 선릉역 인근의 “스타트업 얼라이언스”에서 공모전의 취지와 참가 방법, 추진일정 등을 설명하고, 제6회 공모전 수상자의 경험도 공유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수상자의 창업 및 취업 지원을 위해 각 부문 대상 수상자의 경우 행안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 참여기회를 부여하고, 수상자 중 대학생의 경우 본인이 희망하면 별도의 심사과정을 거쳐 대학생 체험형 현장실습 참여기회를 한국도로공사와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제공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박연진 첨단도로안전과장은 “이번 공모전은 국가교통 빅데이터 활용도를 높이고, 창업 활성화를 지원하고자 개최하는 것이니만큼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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