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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2일 돈의문박물관 마을도시건축센터에서 ‘서울시도시건축포럼’ 개최UIA 2017 서울대회를 되돌아보고 다가올 2019년 건축비엔날레 준비예정
김지수 기자 dhns777@naver.com | 승인2018.04.08 22:33

[대한뉴스=김지수 기자] 서울시는 다가올 2019년 제2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를 준비하며, 지난해 UIA 2017 서울세계건축대회의 성과를 이어가고자 한다. ‘건축의 시대’와 ‘시민 중심의 도시 서울’의 방향을 제시할 행정과 정책, 그리고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 ‘서울시도시건축포럼(SFAU)’을 진행한다.

 

ⓒ대한뉴스

오는 4월 12일 돈의문박물관마을 도시건축센터 2층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열릴 1차 포럼을 시작으로 총 5회에 거쳐 진행될 이번 포럼은 건축 전문가뿐 아니라 입법가, 행정가, 건축 실무자, 시민 대표로 포럼 준비 위원회를 구성하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고 제언의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제 1차 포럼은 <함께 돌아보기: UIA 2017 서울세계건축대회와 서울시 건축문화행사>라는 주제로 지난해 서울시에 열렸던 크고 작은 건축 관련 문화행사를 돌아볼 예정이다.

 

행사는 1, 2부로 진행될 예정이며, 1부는 이기옥 소장(필립건축사사무소 대표, 2017, 2018서울건축문화제 총감독)의 ‘서울시 건축문화 행사의 방향과 미래’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지정토론{좌장: 김인제 서울시 의원 / 토론자: 이오주은 위원(한국건설신문 기자), 윤재선(서울건축영화제 집행위원장), 조창래((사)부산건축제조직위원회 사무국장)}이 이어진다.

 

이후 진행되는 2부에서는 한영근 소장(UIA 2017 서울세계건축대회 대외협력위원장, 아키폴리 건축사사무소 대표)의 ‘UIA 2017 서울세계건축대회의 성과와 한계’ 발표와 지정토론{좌장: 김인제 / 토론자: 정유승(서울시 주택건축국장), 윤운후(UIA 2017 서울세계건축대회 사무국 차장), 오동희(UIA 2017 서울세계건축대회 운영위원장)}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후 매달 이어지는 서울시도시건축포럼은 총 5회 차로 이어질 예정이며, 건축 정책을 주제로 시민들과 함께 실용적이며 실질적인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와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건축행정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http://sfau.org 를 통해 사전 신청하거나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정유승 서울시 주택건축국장은 “서울시도시건축포럼은 공공이 시민과 함께 건축정책의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플랫폼으로, 그 첫 번째 자리는 UIA 2017 서울대회를 돌아보고, 그 성과와 한계를 바탕으로 향후 개최되는 서울시 건축문화행사의 방향을 가늠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를 계기로 향후 개최되는 서울건축문화제와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등 서울시의 건축문화사업의 틀을 잡아가겠다”며 “본 행사에 건축전문가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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