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강원안테나
강원소방, 건축물 공사현장 화재예방 철저 당부
이정선 기자 dkorea111@hanmail.net | 승인2018.04.08 22:49

[대한뉴스=이정선 기자] 강원도소방본부(본부장 이흥교)는 최근 파주 모 폐수처리장 신축현장에서 불이 나 9명이 연기흡입으로 치료를 받고, 인천의 한 주상복합건물 신축공사장에서도 용접작업 중 불이 나 근로자 1명이 숨지는 등 공사현장에서 화재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강원도내 공사현장에서도 화재예방을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원도에서는 지난 1월 22일(월) 09:26분경 춘천시 퇴계동 모 신축건물 공사현장에서 유치창틀 고정을 위한 용접작업중 불티가 주변 우레탄폼에 착화되어 2백5십만원 재산피해를 보았고,

2017년 11월 15일(수) 08:56분경 평창군 진부면 모 신축건물 공사현장에서 스티로폼 외벽에 파이프를 용접하던 중 스티로폼에 불티가 착화되어 외벽과 지붕으로 확대, 1억9천5백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최근 3년간(15~17년) 도내에서 건물 신․증축 및 개보수, 리모델링 등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73건으로 2015년 25건, 2016년도 19건, 2017년도 29건이었으며, 총 11억 8천만원의 재산피해가 있었다.

 

부상자는 1명이 발생하였는데, 2016년도 원주시 반곡동 모 건축현장에서 우레탄 폼에 불이 붙어 손과 이마부분에 화상을 입은 경우였다.

 

화재 원인을 보면, 용접․용단 작업시 불티가 주변 스티로폼이나 종이류에 튀어 불이 확산되는 경우가 가장 많은 26건(35.6%)이었으며, 콘크리트 건조 등에 필요한 토치 불꽃, 또는 근로자들이 피워놓은 모닥불 등의 불씨가 인근 목재 등에 옮겨 붙는 경우가 18건(24.7%), 전기작업 중 과부하․과전류 등이 13건(17.8%), 기타 담배꽁초, 유류취급 부주의 등이 원인이었다.

 

이흥교 소방본부장은 용접작업이나 화기취급시 감독자를 지정하여 주변에 있는 가연물을 모두 제거하고 바닥에 물을 살수하여 불티 비산을 사전에 막아야 하며,유류, 가스 등 위험물은 지정장소에 집중 보관하고, 작업장 내에서의 모닥불 또는 흡연을 삼가야 한다고 말하고, 특히, 용접․용단 등 불꽃을 발생시키거나, 인화성․가연성․폭발성 물질 등을 취급하는 공사장에는 소화기, 간이소화장치 등 임시소방시설을 반드시 설치하여 화재에 대비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회사소개찾아오시는 길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고충처리인 도입 운영제휴안내광고안내자문위원단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서구 양천로 401 강서한강자이타워 대한뉴스  |  대표전화 : 02-3789-9114  |  팩스 : 02-778-6996
종합일간지 등록번호: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2003.10.24. | 인터넷 KOREA NEWS | 인터넷 등록번호: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2008.07.10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Copyright © 2018 대한뉴스신문 주식회사. All rights reserved.   |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