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지방자치
원주시 미세먼지 농도, 실제수치와 판이
이정선 기자 dkorea111@hanmail.net | 승인2018.04.08 23:01

[대한뉴스=이정선 기자] 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는 3월 20일부터 매일 아침 7시경 원주시의 각 지역에서 미세먼지 측정기로 실제 미세먼지 농도를 측정하여 시민들에게 알리고 있다.

 

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에 따르면 현재 인터넷상으로 미세먼지 농도 수치를 쉽게 알 수 있지만 인터넷상 농도 수치와 실제 측정치는 매우 상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가 나오는 이유는 두 가지다. 첫 번째, 강원도의 경우 도시면적에 비해 측정소의 수가 적다. 측정소 1곳당 담당해야 하는 평균 면적이 146.1㎢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넓다. 서울시의 경우 측정소 1곳당 담당 면적은 15㎢로 강원도는 서울의 10배이다.

 

두 번째, 미세먼지 측정소의 측정 높이다. 원주시 측정소의 경우 지상 19.9m, 이마저도 지난해 21m에서 낮춘 높이다.

 

그 결과 측정소에서 측정된 수치와 실제 시민이 체감하는 미세먼지 농도가 극심한 차이를 나타낸다.

 

구자열 예비후보는 “이번 미세먼지 알리미 활동을 하며 원주시민들에게 미세먼지 농도 수치에 대한 정확한 정보제공 제대로 안되고 있음을 발견했다”며 “원주시민들에게 정확한 미세먼지 정보를 전달해 주기 위해 측정장소를 30곳 이상으로 확대, 경유차량 단계적 감소, 고속도로 주변에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적인 가로수 식재, 살수차 및 분진흡입 청소차 추가 도입 등 여러 저감방안을 총집결한 미세먼지 종합대 책을 공약으로 수립중이다”고 밝혔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회사소개찾아오시는 길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고충처리인 도입 운영제휴안내광고안내자문위원단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서구 양천로 401 강서한강자이타워 대한뉴스  |  대표전화 : 02-3789-9114  |  팩스 : 02-778-6996
종합일간지 등록번호: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2003.10.24. | 인터넷 KOREA NEWS | 인터넷 등록번호: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2008.07.10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Copyright © 2018 대한뉴스신문 주식회사. All rights reserved.   |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