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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요령 및 단속 홍보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2018.04.09 11:56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원주시는 최근 수도권 일부지역의 폐비닐과 스티로폼 등 수거거부로 인해 많은 시민들이 혼란 겪고 있어, 4월 9일부터 20일까지 상가 및 다세대 주택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생활폐기물, 음식물, 재활용폐기물 분리배출에 대한 집중홍보 활동과 함께 야간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고형연료제품의 원료로 사용하는 일반생활폐기물에 음식물류폐기물이 혼합 배출됨으로써 고형연료제품의 품질이 저하되는 등 문제가 발생하고 있고, 현재 배출되는 재활용 폐기물에 대한 국내 재활용 처리 업체들의 수거거부와 중국의 수입 거부조치에 대응하기 위해 재활용 폐기물의 올바른 배출방법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음식물 폐기물 배출 시에 단독주택 및 소규모사업장은 음식물 전용용기 또는 음식물종량제봉투에 담아 수거일에 맞춰 집 앞에 배출해야 하고, 공동주택의 경우 아파트 내 비치된 음식물 개별 계량용기에 배출하여야 한다.

 

재활용 폐기물은 내외부에 묻어있는 이물질들을 제거하고 테이프나 부착상표 등을 제거한 후 속이 비치는 투명한 봉투나 재활용 그물망에 담아 배출하여야 한다.

 

방영섭 생활자원과장은 “무단투기 폐기물 및 음식물혼합배출 폐기물의 미수거로 도시미관을 해치게 되고, 악취로 인한 불편함이 발생하지 않게 시민들이 종량제봉투사용 및 배출방법에 맞게 분리 배출하여 줄 것”을 당부하고, "폐기물 불법투기 근절과 재활용품 배출인식에 대한 올바른 정착을 위해 강력한 단속과 홍보를 병행하여 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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