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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은평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본격 개소
김형진 기자 dhns@naver.com | 승인2018.04.09 15:46

[대한뉴스=김형진 기자] 김미경 더불어민주당 은평구청장 예비후보는 지난 8일 오후 4시, 은평구 통일로 830 파레제페빌딩 10층 선거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김미경 예비후보는 “은평의 ‘내일’을 일으키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힌 김미경 예비후보는 “여기서 ‘내일’은 남북화해시대 대륙으로 가는 철도 rail(레일)과 나의 일자리(내 일), 그리고 은평의 미래(내일) 등 3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고 출마 소회를 밝혔다.

 

김미경 예비후보는 “지난 2월 28일 출마선언문에서 말씀드린 대로 주민참여형태로 의견을 접수받아 공약을 선정했다”며, 은평의 내일을 위한 7대 분야-15개 공약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의 7대 분야는 △주민의 생각을 담겠습니다 △남북화해시대, 도약하는 은평 △시민의 권리가 되는 복지와 안전 △지역경제를 살리는 선순환 공공일자리 △개발과 재생이 결합하는 친환경 성장도시 은평 △모두가 행복한 교육도시 은평 △문화를 성장 동력으로, 컬쳐노믹스 은평으로 구성되어 있다.

 

15개 공약 중 눈에 띠는 사업으로 주민청원제도 도입, 은평정책연구소 및 복지재단 설립, 주민이 직접 공공시설을 관리하는 마을기업 확대, 진관동 광역자원순환센터 완전 지하화 및 상부에 체육센터 건립, 문화바우처 제도 운영 등이 있다.

 

김미경 예비후보는 “은평에서 45년을 살며, 구의원 2번, 시의원 2번을 역임하며 당원과 주민여러분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당이 어려워 아무도 나서는 후보가 없을 때, 출마를 자처하는 등 선당후사를 실천했다”며 “이제 그 모든 것을 걸고 주민과 함께, 주민을 믿고, 주민의 행복을 위하여 구청장에 도전 한다”며 출마의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엔 박영선, 우상호, 박주민 국회의원과 당원 및 지지자 1,000여명 참석하여 큰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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