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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축산 스마트팜 집중육성스마트폰으로 사육환경 원격관리, 금년 21억원 투입
조정광 기자 dkorea444@hanmail.net | 승인2018.04.09 21:45

[대한뉴스=조정광 기자] 충북도는 FTA에 따른 시장개방확대, 고령화, 구제역ㆍAI 가축전염발생 예방 등을 이겨내고 축산농가 경쟁력 강화을 위해 ‘18년 축산분야 스마트팜 지원사업 대상자(14호, 21억원)를 확정하였다. 도는 연차적으로 사업을 확대하여 ’20년 까지 70농가를 육성하겠다고 9일 밝혔다.

 

정보통신 융복합기술(ICT)을 도입한 스마트팜 농장은 축사 내 온·습도, 화재 등의 감지 시스템을 이용해 시간·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스마트 폰이나 컴퓨터로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제어가 가능하다.

 

ICT : 정보기술(Information Technology)과 통신기술(Communication Technology)의 합성어 축산농가의 생산 및 출하관리 등 경영정보 분석으로 최적의 축산경영 시스템을 만들 수 있어 생산비 절감을 통한 축산농가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화재, 정전 등 축사내 긴급 상황에도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미래형 축산시스템을 구현하는 사업이다.

 

사업을 희망하는 축산농가는 시군 축산부서에 신청하면 되고 농가별 사전컨설팅을 통해 사업대상자로 최종선정 되게 된다.

 

유호현 축수산과장은 “현재 ICT융복합 기술 도입에 농가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축산업의 선진화와 발전적인 미래축산업 육성을 위해 스마트팜 조성이 확대해야 한다”며,“홍보를 통해 대상자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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