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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덕 의원, 공동주택 ‘세대간 사이버 경계벽’ 왜 필요한가?
김원태 기자 kwt0516@naver.com | 승인2018.04.09 22:06

[대한뉴스=김원태 기자] 윤후덕 의원실(민주당)은 4월 10일(화) 14:00부터 2시간 동안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해킹방지 스마트홈 구축을 위한 국회토론회”를 개최한다.

 

윤후덕 의원은 지난 1월 5일 공동주택의 전 세대가 공유하는 단지망을 세대간 독립된 네트워크를 구축해 사이버 주거공간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주택법 개정을 대표발의 하였다.

 

이번 국회토론회를 통해 현재 대부분 공용망으로 구축돼 있는 공동주택 단지망의 실태와 문제점을 짚어보고, 공동주택 세대 간 사이버경계벽의 개념과 법제화의 필요성, 세대별 보안이 강화된 독립된 네트워크 구축 방안을 토론하고자 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안전한 스마트홈을 위한 정책의 방향과 전략’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홍익대학교 김억 교수의 ‘4차 산업혁명시대의 스마트홈’, 한국정보통신기술사회 남우기 회장의 ‘스마트홈 사이버 안전 확보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방안’에 대한 주제발표와 이경훈 교수(고려대학교), 김화성 교수(광운대학교), 김성용 책임연구원(한국정보통신 산업연구원), 김인순 보안전문기자(전자신문), 이유리 주택건설공급과장(국토교통부) 등의 토론과 참석자 전원이 참여하는 종합토론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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