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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이자 의원,‘재활용 폐기물 대란’ 현장간담회 개최
임병동 기자 worldcom09@daum.net | 승인2018.04.09 22:29

[대한뉴스=임병동 기자] 국회환경노동위원회 자유한국당 소속 임이자, 문진국, 신보라, 장석춘 의원이 10일(화) 재활용폐기물 대란과 관련해서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재활용폐기물 회수·선별업체(㈜푸를청)를 방문해 현장간담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현장간담회는 오후 3시에 재활용폐기물 회수·선별업체(㈜푸를청)를 방문해 재활용폐기물 회수·선별과정을 살펴보고 환경부, 재활용폐기물 회수·선별사업자, 재활용사업자, 아파트 수거 계약업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자리 될 예정이다.

 

임이자 의원은 “지난해 7월 중국 환경보호부가 환경오염 등을 이유로 폐플라스틱, 분류하지 않은 폐지, 폐금속 등 고체 폐기물 24종의 수입을 중단하겠다고 발표했음에도 정부가 이에 대한 대비를 하지 않아 재활용폐기물 대란이 발생했고, 이로 인해 국민들께서 불편을 겪고 계시다”며, “이번 현장간담회를 통해 정부의 재활용 정책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방안을 도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임이자 의원은 지난해 환경부 국정감사에서 환경부가 2015년부터 페트병 등 에 대한 ‘포장재 재질·구조 개선에 관한 기준’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지만 기업들의 인식부족, 평가 담당인력 부족, 처벌규정 부재, 인센티브 유인책 부족 등으로 인해 제도가 표류되고 있는 점을 지적하고 담당 인력 증원, 신규 포장재 등급심사 의무화, 기준 미준수 시 제재조항 마련, 재활용 등급별 분담금 차등화, 페트병 포장재 재질·구조에 대한 전수조사 실시를 통해 재활용이 어려운 포장재의 경우 재활용이 용이하도록 개선해 포장재의 재활용률을 높여한다고 촉구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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