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충청포커스
충남도, 취약지 중심 막바지 AI 차단방역 총력4월 한 달간 일제소독 및 취약분야 상시‧기획점검 추진
김새롬 기자 dhns@naver.com | 승인2018.04.10 15:43

[대한뉴스=김새롬 기자] 충남도가 4월 한 달간 일제소독 및 취약분야 상시·기획 점검을 통해 AI 차단방역에 막바지 총력을 기울인다.

 

9일 도에 따르면, 지난달 17일 아산 둔포 산란계 농장에서 AI가 마지막으로 발생한 이후 최대잠복기인 21일을 넘기도록 추가 발생이 없어 확산의 고비는 넘긴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다만, 과거 봄철 발생사례로 보아 3∼4월 재래시장에서 병아리를 구입해 사육하는 수요가 늘어나고, 봄철 행락객 증가로 가든형 식당의 산닭 유통이 빈번해 짐에 따라 아직 안심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닌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도는 본격적인 봄철로 접어드는 4월, 혹시 남아있을지 모를 잔존바이러스를 통해 취약 분야에서 교차오염이 발생되지 않도록 연결고리를 차단하는 데 총력을 기울인다는 복안이다.

 

이를 위해서 우선 매주 수요일 전국일제소독의 날에 도내 가금농가에 대한 일제소독과 함께 봄철 취약분야인 재래시장, 가금거래상인이 소유한 계류장, 가든형 식당 등에 대한 집중 소독 및 상시·기획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상시‧기획 점검은 동시에 사육 가금 및 시설에 대한 검사를 함께 실시하여 종합적인 방역 실태점검이 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도는 점검을 위한 점검에 그치지 않도록 도내 가금협회(단체), 농가가 자율적으로 방역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시·군 등을 통해 점검내용에 대한 사전 홍보에도 힘쓰고 있다.

 

박병희 도 농정국장은 “그동안 봄철 재래시장과 소규모 농가에서 재발하는 사례가 많았기 때문에 잔존바이러스가 이러한 취약지역에 침투하지 못하도록 소독과 상시 점검‧검사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4월말 겨울철새가 완전히 북상을 완료하고, 전국적인 이동제한이 해제되기 전까지는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농장입구 차단과 소독, 세심한 임상관찰을 통해 재발방지 및 조기종식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면서 도내 축산농가의 철저한 소독을 거듭 당부했다.

 

도는 아산 발생농가의 방역조치 완료 후 30일이 경과되는 오는 19일부터 방역대(10㎞) 해제를 위한 검사를 실시한다.

 

이 검사결과 이상이 없을 경우 아산, 천안지역에 내려진 이동제한 명령은 오는 25일을 전후로 전면 해제될 것으로 전망된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새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회사소개찾아오시는 길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고충처리인 도입 운영제휴안내광고안내자문위원단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서구 양천로 401 강서한강자이타워 대한뉴스  |  대표전화 : 02-3789-9114  |  팩스 : 02-778-6996
종합일간지 등록번호: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2003.10.24. | 인터넷 KOREA NEWS | 인터넷 등록번호: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2008.07.10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Copyright © 2018 대한뉴스신문 주식회사. All rights reserved.   |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