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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스마트팜 보급사업 수요조사 나서-1차 60억 원 규모 31농가 선정 이어 20일까지 73억 원 규모 접수
최용진 기자 youngjin6690@hanmail.net | 승인2018.04.11 06:39

[대한뉴스=최용진 기자] 전라남도는 스마트팜 축산 확산을 위해 2018년 축산 ICT 융복합 확산 사업에 133억 원을 확보, 3월에 1차 대상자 31농가 60억 원 규모를 선정한데 이어 20일까지 73억 원 규모의 2차 수요 조사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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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요조사는 ▲표준사업비 1억 원부터 10억 원의 사업비 상한액을 정해 지원기준에 부합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하는 축산분야 ICT 융복합 확산 사업과 한우농가에 터치형 스크린, 테블릿 PC, 축사모니터링 장비(CCTV), 암소발정 감지장비 ▲ 1천만 원 이하 사업비를 지원하는 한우분야 ICT 융복합 사업으로 구분해 이뤄진다.

 

수요조사 결과 예비 신청농가를 대상으로 사육 규모 및 축사시설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적합한 ICT 융복합 시설·장비 안내, 자격 요건 등을 전문기관에서 사전 컨설팅한 후 대상자를 확정한다.

 

축산 ICT 사업은 융복합 시설을 활용해 개체정보, 개체별 건강상태, 축사 환경정보 등 빅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료 급여량과 노동력을 줄이면서 효과적 사양관리, 질병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

 

전라남도는 2014년 양돈을 시작으로 닭, 젖소, 한우, 오리, 사슴까지 축종을 확대해 시행, 지난해까지 97호에 41억 원을 지원했다.

 

배윤환 전라남도 축산정책과장은 “축산 분야 ICT 융복합 확산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세부사업 추진 요령 및 지침을 각 시군과 생산자단체를 통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며 “지능형 축사관리시스템(스마트 팜) 지원사업을 많이 신청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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