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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강진읍중앙로상가 특성화 첫걸음 공모사업 선정 쾌거- 상인 회원들의 결집이 큰 힘...3개 사업 3억4천만원 사업비 확보
최용진 기자 youngjin6690@hanmail.net | 승인2018.04.11 11:36

[대한뉴스=최용진 기자] 전남 강진군은 강진읍 중앙로 상가를 중심으로 상권 활성화와 매출증대에 이어 일자리창출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모한 특성화 첫걸음 시장, 공동마케팅지원사업, 상인대학 등 공모사업에 대거 선정됐다.

ⓒ대한뉴스

안병옥 강진군수 권한대행은 지난 10일 “2018년 특성화 첫걸음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된 만큼 하나로 품격 있는 중앙로 상가를 만들어 나가자며 강진의 핵심 상권을 시작으로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 넣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 중앙로상가 첫걸음 사업은 강진경제에 큰 활력이 될 것

최근 강진군 강진읍 경제는 인근 시군의 대형 쇼핑몰 입점과 교통 발달, 인터넷 영업 활성화로 중앙로 상가의 매출에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추세다.

 

특히 강진군은 2017년 강진 방문의 해 성공에 이어 2018년을 ‘A로의 초대’로 선포하고 2019년 올해의 관광도시 선정에 따른 신규고객 및 관광객 유치를 위한 특성화 첫걸음시장 육성사업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고객중심의 마케팅 및 홍보, 볼거리로 중앙로 상가를 시작으로 강진군 경제가 활력이 넘칠 것으로 기대된다.

 

◇ 중앙로상가의 노력이 남다른 품격으로 결실을 맺었다

이번 공모사업이 선정되기까지 중앙로상가 상인회의 노력은 대단했다. 지난해 중앙로 길거리축제와 무지개장터를 열었고 상인대학을 운영해 34명이 졸업했다. 회원들은 국내 선진지 현장 견학과 자원봉사 활동, 해외연수 등을 통해 실력과 결집력을 키웠다.

 

특히 ‘중앙로 상가의 회원들은 한마음이 되어 작지만 정성스럽게 상가마다 크리스마스를 제작 설치해 경기불황에도 중앙로상가를 축제의 장, 반짝이는 상가 분위기 만들어 군민들로부터 칭찬을 받았다.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특성화 첫걸음시장 육성사업의 비전은 ‘강진의 중심에서 더 가치 있는 새로운 신화 창출’이다. 총 3억원의 예산지원이 되는 올해는 기반 구축을 해 2020년까지 3단계로 진행할 계획이다.

 

활성화단계인 올해는 자생력 강화를 위해 협동조합 설립, 다양한 콘텐츠 개발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2단계인 2019년엔 확산단계로 자체적 사업과 협업화 사업을 추진한다. 3단계인 2020년에는 협동조합을 확산하고 지속 사업을 수행하는 해로 삼는다.

 

주요 사업으로는 중앙로상가에 정체성을 심어주기 위해 상가 전체의 통일감과 얘깃거리를 부여하는 선제적 고객문제 해결시스템과 캐릭터를 개발한다.

 

상가 입구에 LED조형물을 설치해 시각적 효과를 확 드러낸다. 고객들이 쉬어갈 수 있는 벤치를 조성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포토벤치로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세계모란공원과 연계, 야간 상가 활성화를 위해 중앙로 주변에 띠 형식의 LED 거리조명을 설치하고 협업공간은 상인회원간 협업이 가능한 공간 구성으로 상인들의 노래, 댄스 동아리 등의 문화 활동 공간을 조성한다. 학생과 젊은 층들이 유입될 수 있도록 한다. 중앙로 상가 공연에도 활용한다.

 

이와함께 음악도시로서 자리매김을 위해 상가 내 고객 유입이 낮은 골목 빈 점포를 활용해 댄스 및 노래연습이 가능하도록 시설을 갖추고 음악이 흐르는 상가로 변화시켜 고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지역 내 활용 가능한 통기타 가수와 댄스, 노래동아리를 초청해 행사를 기획하고, 이와 함께 공동판매대 운영, 홍보 CF 제작, 협동조합 설립과 운영에 힘을 집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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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진군 중앙로상가 활성화 정부 정책 부응으로 시너지 효과 배가

강진군의 이 같은 중앙로상가 활성화 노력은 정부 정책과도 맥을 같이 하고 있다.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100개 점포, 공동마케팅 및 봄·가을축제 참여세일 및 공연, ICT 상점가 환경조성 및 블로그, SNS 적극 활용,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주관 상인대학 교육 졸업생 배출 등이 정부시책과 상통한다.

 

이와 함께 이미 선정된 행안부 시행 골목경제활성화사업으로 추진하는 수제막걸리, 가로경관 정비, 소공원 조성 등과 연결, 침체된 경기회복을 위한 지역경제 살리기와 함께 차별화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조정연 상가번영회장은 “중앙로상가 특성화 첫걸음사업 선정은 믿고 화합해준 준 상인들이 있었고 무엇보다 밤낮을 가리지 않고 동분서주 열심히 뛰어 준 강진군청 공무원과 박상규 상인대학 지도교수님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제부터는 장사를 잘하고 못하고는 상인들의 몫이다. 군의 핵심 상권이라는 책임감과 사명감, 강진경제의 한 축으로서 친절로 품격을 높여 강진경제 전역에 퍼트려 모범상점가로서의 롤 모델이 되겠다”고 큰 포부를 밝혔다.

 

군 관계자는“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특성화 첫걸음시장 육성사업은 구 극장통 골목경제 활성화 사업, 사의재 저잣거리와 연계해 각종 문화콘텐츠 교류로 상권 활성화를 주도하고 주변 관광지 및 지역축제와 연계해 지역주민과 관광객 유입을 통한 예년과 다른 매력적인 곳으로 발전하여 실질적 매출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진군은 올해 농업인 경영안정자금 50억원 가운데 25억원을 강진사랑상품권으로 4월 중순부터 배부한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 소관 중앙로상가를 대상으로 한 공모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이미 확보된 구 극장통 골목경제 활성화사업, 사의재 저잣거리, 탐진프로젝트, 150가구 규모 LH공공주택, 다산청렴수련원 등과 연계해 보다 나은 강진군 경제 살리기에 힘을 보탤 방침이다.

 

군은 강진 상권의 큰 줄기인 오감통 강진읍시장을 지역 선도형시장으로, 중앙로상가는 문화관광형시장으로 만들기 위해 벌써부터 2019년 공모사업에도 만반의 채비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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