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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2018년 제1차 외국인투자 정책협의회 개최지자체 협력을 통해 '외투상승 추세'를 이어갈 것을 다짐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2018.04.11 21:21

[대한뉴스=김남규 기자]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백운규)는 4월 11일(수) 서울 엘타워 호텔에서 장영진 투자정책관 주재로 17개 광역시·도 투자유치 담당 국·과장, 7개 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 담당자와 함께 ‘외국인투자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외투정책 협의회’에서는 현재 진행 중인 지자체·경자청의 외국인투자 프로젝트 점검, 투자유치 관련 애로사항 청취 및 해결, 외국인투자촉진시책 등을 안건으로 논의가 진행되었다.

 

이번 외국인투자정책 협의회는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외국인투자 상승 모멘텀을 공고히 하고, 외국인투자의 한국경제 기여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외투유치 상승 모멘텀 유지를 위해 참석자들은 지자체·경자청의 애로사항*과 관련 답변을 공유하고,지역경제 활성화 및 고용창출과 직결된 지자체·경자청의 투자 프로젝트 논의를 통해 외투유입의 긍정적 효과 제고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산업부는 ‘2018년 1분기 외국인직접투자 동향’과 ‘2018 외국인투자 촉진 시책’을 발표하고,  1분기 투자증가는 지난해에 이어 상승세가 이어진 점이 긍정적이며, 외국인투자가들은 여전히 한국을 매력적인 투자처로 인식했다.

 

이날, 장영진 투자정책관은 "글로벌 무역전쟁 본격화, 美 연준의 금리인상 ('18.3月)등에 따라 대내외적으로 위기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금번 자리를 통해 산업부도 시장상황을 모니터링하면서 정책의 정합성을 높이고, 지자체·경자청과의 협력으로 금년에도 외국인투자유치 상승세를 이어나가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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