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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희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원팀 칭찬릴레이’전격 제안혼탁해질 수 있는 지방선거국면에 신선한 충격!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2018.04.11 21:39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김창희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예비후보가 11일 오후 본인의 SNS를 통해 <원팀 칭찬릴레이>를 전격 제안했다. 지난달 22일 6명의 민주당 남양주시장 예비후보들은 국회 정론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원팀 선언>을 공동발표한 바 있다.

ⓒ대한뉴스

김창희 예비후보는 “네거티브 없는 건강한 선거”를 위해 “깨끗한 선거, 단결된 더불어민주당의 힘을 보여주자”라며 <원팀 칭찬릴레이>의 취지를 밝혔다.

 

이어서 김창희 예비후보는 첫번째로 서동완 예비후보를 지목하며 칭찬 릴레이를 시작했다. 아래는 김창희 페이스북에 올라온 전문이다.

 

“남양주 진접읍에서 태어난 '남양주 토박이' 서동완 후보님! 20년을 산 저보다 더 오래 남양주를 지켜오셨습니다. 선거 운동 중 만나뵙는 서후보님은 늘 활짝 웃는 얼굴로 반겨주십니다. 맘 편한 남양주를 만들겠다는 서후보님의 슬로건에 적극 공감하며 저 또한 노력하겠습니다.

 

선거법을 솔선수범해 지키며 공정한 선거운동을 통해 경선이후에도 화합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한 이번 칭찬릴레이는, 자칫 혼탁해질 수 있는 지방선거국면에 신선한 자정작용으로 평가될 것으로 보인다.

 

11일 현재 민주당 남양주시장 예비후보는 구동수, 김창희, 박유희, 서동완, 조광한, 최현덕 등 6명이다. 이들 예비후보들은 컷오프를 통해 3~4명으로 압축 후 전화여론조사 경선을 치를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당원과 시민들은 민주당 후보들의 단합된 모습에 응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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