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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의원, 신분당선 미금역 개통 현장점검
김원태 기자 kwt0516@naver.com | 승인2018.04.11 22:11

[대한뉴스=김원태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성남 분당을,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은 11일 경기철도주식회사가 개최한 신분당선 미금역 전철 개통 현장점검 설명회에 참석하여 주민들과 함께 환승장과 역사 내부를 살폈다.

김병욱 의원ⓒ대한뉴스

신분당선 미금역 전철은 오는 28일 개통 예정이다. 이 사업은 신분당선 연장(정자~광교) 사업 중 미금역 추가설치공사이고, 총사업비는 1,224억원, 건설기간은 2012년 12월 28일에 시작하여 2018년 4월27일까지로 예정되어 총 64개월의 기간이 소요되는 사업이다.

 

이 사업으로 성남대로의 교통혼잡 개선에 따른 교통체증 완화효과와 분당선 미금역을 중심으로 연계교통을 이용하는 지역주민에게 편리한 교통편의를 제공하는 효과 및 지역상권 활성화라는 유발효과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개통이 되면 ‘강남~정자’ 구간과 ‘정자~광교’ 구간을 연결하여 이용할 경우 100원의 운임 할인혜택도 주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김병욱 의원은 신분당선 미금역 개통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이 사업이 제안되던 시기부터 노력해왔고, 또 ‘신분당선 광화문 연장’을 총선 핵심 공약으로 정하여 열성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국회에서는 ‘신분당선 서북부연장선 실현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이 결성되어, 국회의원들이 함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와 신분당선이 선로 일부를 공유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등 신분당선 광화문 연장에 대한 노력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편, 김병욱 의원은 지난해 12월 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의원으로 활약하며 분당선 미금역에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하는 사업의 예산을 확보하였는데, 그 결과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올해 분당선 미금역 2번과 6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을 시작하였다. 이 사업은 지난 3월에 설계를 착수되어, 12월에 설계를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 공사를 착공에 들어가서, 약 24개월의 공사기간이 소요될 예정이다. 이 사업으로 지역 어르신들과 보행약자들에 대한 교통편의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병욱 의원은 이날 지역주민들과 함께 신분당선 미금역 공사현장을 둘러보고, “이제 신분당선 미금역이 개통되는 만큼, 분당을 비롯한, 용인시, 광교신도시 등 경기 남부권 직장인들이 친환경 대중교통수단인 지하철로 서울 광화문 도심까지 출퇴근할 수 있도록 신분당선이 광화문까지 연장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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