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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희 의원, 2017년 아리랑시장 환경개선사업에 특별교부금 5억 지원
정성경 기자 jsgbible@naver.com | 승인2018.04.11 22:22

[대한뉴스=정성경 기자] 서울 성북구 아리랑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실시하는 2018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중 대학협력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최대 1억5천만원을 지원받게 되었다.

 

국민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황보윤)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지원하는 2018년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참여하였다. 국민대는 창업벤처대학원 시장전문가들과 테크노 디자인 전문대학원생들의 디자인 감각을 도입하여 정릉 아리랑시장을 대표하는 특화상품 개발해 청소년 친화적 시장으로 탈바꿈하겠다는 사업계획을 제출하였다.

 

특히 이번 아리랑시장과 국민대학 협력사업을 통해 청년층의 눈높이에 맞는 상품, 콘텐츠, 서비스 개발을 통해 청소년 유입 인구를 늘려, 정릉 아리랑시장을 활기찬 젊은이의 시장거리로 만들 계획이다.

 

정릉아리랑시장은 조선 태조 이성계의 황후의 능(정릉) 입구에 자리하고 있어 많은 이야기 거리를 상품개발에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정릉 좌우에 신덕황후 원찰인 흥천사와 봉국사가 자리하고 있어 관광자산으로의 장점을 살려 시장상권 활성화로 연계시킨다는 계획도 갖고 있다.

 

유승희 의원은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고 있는 정릉 아리랑 시장에 국민대 교수진과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상품개발로 이어져 주민들과 청소년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활기찬 시장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승희 의원은 "2017년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금 5억원을 교부받아 2018년 아리랑 시장 환경개선사업(어닝과 간판, 매대 교체사업)에 투입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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