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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조, 미스코리아와 함께 남산 걸어요!”
대한뉴스 | 승인2011.05.08 12:45

서울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남산100만인 걷기대회를 ‘가족과 함께하는 걷기대회’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5월 14일(토) 오전10시 남산분수대광장에서 개최되며 서울시민, 외국인, 다문화 가정, 동호회, 회사 단체 등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남산100만인 걷기대회는 서울의 대표적인 걷기대회로 2009년부터 많은 시민들의 참여로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으며 지난 4월에는 약7천명이 참가하여 남산의 봄기운을 만끽하였다.

걷기대회 코스로는 분수대광장을 시작으로 팔각주차장을 지나 국립극장, 시청남산별관을 돌아 다시 분수대광장으로 돌아오는 7.5km 풀코스와 분수대광장을 출발하여 시청 남산별관(북측순환로)까지 왔다가 돌아오는 장애인 노약자를 위한 3.0km의 단축코스로 나뉘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7.5km 풀코스는 보통걸음으로 약 2시간이 소요되며 단축코스는 40분정도 소요된다.


걷기대회 홍보대사인 ‘몬주익의 영웅‘ 황영조 마라톤 감독과 2010 미스코리아들도 함께 참여하여 남산을 걸을 예정이며 행사장 포토존에서는 이들과 함께 기념촬영도 가능하다. 특별히 이번 대회 사회자는 이택림씨가 맡았다.

걷기대회에 참여하신 시민들에게는 다양한 기념품과 경품이 준비되어 있는데 참여자 전원에게 서울우유에서 음료와 함께 아리수가 무료로 제공되며, 걷기대회를 완주하신 분들에게는 추첨을 통하여 비씨카드에서 LED-TV, 자생한방병원에서 척추건강검진권과 엘레쎄에서 워킹화, 리안에서 유모차 및 카시트, 크록스 슈즈, 라푸마 등산용품, 그 외 워킹머신, MTB자전거, 남산예술센터 공연티켓 등 다양한 경품이 준비되어 있다.

참여후기 이벤트도 실시한다. 걷기대회 참가 후 참여후기를 홈페이지 시민참여 게시판에 올리면 총5명을 추첨하여 남산예술센터 연극 ‘푸르른날에’(정경진 작가, 고선웅 연출) 공연티켓을 2매씩 지급한다.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신청과 함께 자원봉사자 신청을 받고 있는데, 자원봉사활동은 고등학생 이상 참여할 수 있으며 당일 8시에 행사장에 집결 및 교육 후,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으며 4시간의 봉사활동 시간이 인정된다. 자원봉사 활동으로는 행사안내, 쓰레기 줍기, 아리수 지급 등 행사진행을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한다.

대회시작 전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전시 및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에너지 절약과 환경을 살리는 ‘에코마일리지’ 부스와 간단한 게임을 즐길 수 있고 워킹화 대여가 가능한 ‘엘레쎄’, 러닝머신을 체험할 수 있는 ‘다이어트고고’, 자생한방병원에서도 참여하여 응급환자를 치료하고 무료진료도 함께 진행한다.

식전행사로는 2011 서울의공원 문화예술 프런티어로 선정된 예술단체들의 공연이 개최되는데 ‘피아니스트 최수민’의 연주와 매직쇼팀의 마술, 그리고 카운터테너 이희상의 노래를 들을 수 있으며 지난달에 출연하여 좋은 호응을 얻었던 ‘연인들의 추억이야기’의 7080콘서트도 완주 축하공연으로 다시 한 번 열린다.

행사를 주최하는 김광례 서울시 푸른도시정책과장은 “5월 가정의 달, 남산 100만인 걷기대회에 가족과 함께 참여하여 행복한 추억을 만드시고 도시생활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걷기대회 참여는 홈페이지(www.seoulwalking.or.kr)를 통해 신청하고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걷기대회 홈페이지 또는 운영 사무국 02-522-5446~8로 문의하면 된다.

박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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