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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산련, EU 기술섬유 전문가 초청 세미나 개최
대한뉴스 | 승인2011.08.10 20:25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는 세계적 기술섬유 강국인 독일 및 벨기에의 기술섬유 전문가를 초청하여 오는 8월 31일(수) 14시부터 COEX 컨퍼런스룸 E5호에서 『한-EU 기술섬유 세미나』를 개최한다.

대한민국 최대 섬유소재 전시회인 프리뷰 인 서울(8/31∼9/2) 전시회 개막에 맞춰 개최하는 동 세미나는 EU의 선진 기술섬유(Technical Textile) 개발동향과 국내 기술섬유와의 비교․분석을 통해 국내 섬유산업의 추진전략 및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된다.

이번세미나에서는 기술섬유 분야 중 시장성이 크고 국내 섬유기업의 관심이 높은 첨단 극한섬유 분야와 스마트섬유 분야에서 EU 전문가 2명을 초청하여 분야별 기술현황 및 시장동향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독일 아헨공대 섬유연구소 Markus Linke 박사는 ‘첨단 극한섬유 현황 및 전망’이라는 주제로 자동차, 항공, 우주 등의 산업에 적용되고 있는 탄소섬유, 아라미드 등 고기능성 섬유에 대한 선진 개발동향을 발표한다.

벨기에 CENTEXBEL 섬유연구소 Guy Buyle 박사는 ‘선진 스마트섬유 개발동향’이란 주제로 웨어러블 스마트섬유, 유연하고 세탁가능한 임베디드 스마트섬유 등 EU의 스마트섬유 기술개발 동향을 소개한다.

또한 지난 5월 독일에서 개최된「Techtextil Frankfurt 2011」전시회의 조사단장이었던 전북대학교의 정용식 교수는 ‘최신 해외 기술섬유 개발동향’이란 주제로 동 전시회 개최 결과 및 선진국 산업용섬유의 최신기술, 소재개발 동향, 제품화 전개방향 등에 대해 발표한다.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첨단 극한섬유 및 스마트섬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개발 초기단계인 기술섬유에 대한 향후 기술 전개 방향을 예측함으로서 우리 섬유기업들이 효율적인 대응전략을 수립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세미나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참가신청서를 작성, 섬산련 기술지원팀으로 제출하면 되고, 참석자는 선착순으로 마감하며, 참석자에게 당일 세미나 발표자료는 물론 「최신 해외선진 산업용섬유 기술동향 보고서」를 배포할 예정이다.

이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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