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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에서 최고로.. ‘버섯산업의 리딩 농업회사’은이버섯, 박근혜 대통령의 중국 방문으로 더욱 인기...
대한뉴스 | 승인2013.09.22 14:11

지난 6월 27일부터 나흘간 중국을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으로부터 국가 정상 간의 국빈만찬인 궈옌(國宴)의 대접을 받았다. 특히, 여성에 대한 배려로 제공된 흰목이 버섯탕은 양귀비와 서태후가 먹었다는 음식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중국 4대 보양식중의 하나인 흰목이 버섯은 중국명으로 은이버섯으로 불리는데, 피부를 촉촉하게 하고 부드럽고 탄력 있게 만든다고 하여 피부미용으로 사용되었다. 이번 박 대통령의 방중으로 흰목이버섯이 더욱 유명세를 타고 있어 버섯나라 이명철 대표를 만나보았다.

이명철 대표ⓒ대한뉴스

목이버섯 최상품질 ‘흰목이버섯’ 피부미용에 탁월

국내에서 은이버섯을 유일하게 생산하는 버섯나라 이명철 박사는 “우리나라에서도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피부미용이나 다이어트, 혈당강하, 변비 등에 흰목이버섯을 사용하고 있으며, 특히 연세의대 및 의료계에서도 다양한 연구가 진행 중”이라 소개했다. 천연 콜라겐과 식이섬유가 주성분인 흰목이버섯은 단백질과 비타민 D가 풍부하여 피부미용뿐만 아니라 골다공증, 변비를 고치는데도 효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연세대 김원호 교수팀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목이버섯 분말을 만성 변비환자에게 투여한 결과 70%가 변비증상이 호전되었으며, 대장암을 예방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데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이버섯은 한국, 일본, 중국 및 열대지방에 널리 분포하고 있으며, 식물분류상 목이, 붉은 목이, 흰목이 3가지로 분류된다. 이 중 흰색에 가까운 흰목이버섯이 가장 좋은 품질로 알려졌으며, 전체가 순백색의 반투명한 젤리 모양으로 단백질과 지방질, 칼슘, 비타민 A, B, C 등을 고르게 함유하고 있다. 여기에다 뼈 건강에 좋다는 에르고스테롤(D2)이 무려 83%를 차지할 정도로 풍부하여 섭취 후 체내에서 비타민 D로 바뀌며 글루탐산 및 폴리페놀류와 퀘르세틴도 다량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TV조선 코리아헌터 20회 ‘왕실미용비법’에 방영, 소개되기도 했던 버섯나라의 은이버섯은 이번 박근혜 대통령의 방중으로 더욱 유명세를 타고 있다. 이명철 대표는 “흰목이버섯은 현재 농원에서 직접 생산 및 가공을 하고 있으며, 다양한 제품으로 식용과 약용으로 보급하고 있다”며, 특히 “지난 2009년 국내 유일의 생산기반을 바탕으로 은이버섯 특허성분 ‘은이수’ 한방화장품을 개발 보급하여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 제품들은 주름개선 기능성이 있는 미인 링클 에센스와 수분에센스, 스킨토너, 그리고 미백기능성을 가지고 있는 로션, 영양크림과 비비 크림, 보습제들로 고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버섯나라 관계자는 “은이수 화장품에는 특허성분인 케라스겐이 함유되어 있으며 작은 분자량으로 구성, 피부에 친화력과 흡착력이 우수하다”며, 이는 피부의 각질층을 더욱 보완해주는 기능으로,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데 필수적으로 작용한다고 밝혔다. 또한 “은이수 화장품은 남녀, 모두에게 적응이 잘되는 남녀공용 천연화장품”이라며, 연약한 피부와 민감성 피부에도 피부트러블과 화장품 알레르기 등의 부작용이 없는 것도 특징이라고 덧붙였다.

ⓒ대한뉴스

20여종 명품버섯, 직접생산에서 가공 체험까지..

국내최초 버섯화원인 버섯나라는 현재, 국내 유일의 은이버섯 생산을 비롯해 차나무버섯, 아위버섯, 닭다리버섯, 노루궁뎅이 버섯, 황금느타리버섯, 분홍느타리버섯, 검은목이버섯등 20여가지 버섯을 직접 생산하고 있다. 더욱이, 단순 생산판매 뿐만 아니라 한국최초의 버섯 화원으로 자연학습도 가능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신기한 버섯을 구경하고 직접 딸 수 있는 버섯따기 체험과 흰목이버섯을 이용한 천연화장품, 보습제 천연비누 만들기 등의 체험이 가능하다. 여기에다 흰목이 버섯탕등 각종 버섯시식 및 요리체험도 할 수 있어, 방문객들은 피부미용과 보양식이라는 즐거운 경험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명철 대표는 “이 같은 체험 프로그램이 가능한 것은 다양한 버섯을 직접 생산하기 때문에 가능하며, 국내유일의 가공과 직거래로 품질과 가격면에서 소비자들에게 만족을 주고 있다”고 밝히며 “버섯나라의 국내산 은이버섯이 인기가 높아지자 몇 몇 수입상들이 수입산을 국내산으로 속여 고가로 판매하는 경우도 있다”며, 주의해 줄 것을 당부 하였다. 버섯나라의 모든 버섯은 국립농산물관리원의 무농약 친환경인증을 받았으며, 365일 재배현장 방문이 가능해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주고 있다.

실제로, 버섯나라의 재배시설은 충북 영동군 고당리의 강변을 따라 약 9000여평의 대지위에 위치해 있어, 버섯재배의 최적의 환경조건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최첨단 재배시설을 구축 버섯품질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여기에다 최첨단 가공시설을 설치, 버섯나라 가공품들의 위생을 과학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특히, 직접 재배한 명품버섯만을 엄선, 외부 위탁없이 직접 생산에서 직접가공. 직접판매까지 일원화되어 있다는 점은 합리적인 가격과 상시 공급시스템이라는 점에서 신뢰감을 주고 있다.

ⓒ대한뉴스

이 같은 가공시설로, 가공제품들은 버섯고유의 유익성분의 손실 최소화와 흡수율이 높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편이다. 식품공학을 전공한 이명철 박사는 “종균개발 및 연구전문가, 식품가공전문가, 버섯재배전문가 등 핵심 연구인력들이 한뜻으로 최고 품질의 명품버섯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이를 토대로 국내 대량생산기술을 확보 하였다”고 밝히며, “버섯 첨단 가공기술과 다양한 버섯요리법 개발에도 최선을 다해 소비자가 만족하는 제품공급 및 서비스를 통해 한국 버섯산업의 리딩회사로 발돋음 할 예정”이라 소개했다.

아울러 지난 2009년부터 중국, 일본, 미국 연구진들과 기술교환 협정을 통해, 세계적인 버섯 전문 농업회사로 성장할 예정이라며 “연구진을 통한 자체기술 개발 및 중국이나 일본 등 버섯선진국과의 기술협력 등 제휴를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 밝혔다. 특히 금년에는 중국 최고의 종균연구대학의 초빙교수로 추대되어 후진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이명철 박사를 중심으로 버섯나라 임직원들은, 현재에 만족하기 보다는 버섯종균연구개발 및 재배기술, 가공기술, 요리법개발 등 소비자만족도를 높이는 명품버섯 개발과 보급에 오늘도 여념이 없다.

박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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